다이소 달항아리 인테리어 풍수지리

다이소 달항아리 인테리어 풍수지리에 관한 글입니다.

이사를 하거나 집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위치에 두는 물건에 따라 부자가 되는 인테리어, 풍요와 번영, 건강 등에 관한 미신이나 운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손 없는 날을 생각하여 이사하거나 밥솥, 쌀자루를 먼저 집에 들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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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달항아리

다이소 달항아리 인테리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달항아리란 한국 전통 도자기 중 하나로 보름달 모양의 부드러운 곡선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백자로 만들어지며 집에 다복과 풍요, 평화와 안정, 가족과의 사랑, 번영을 상징하며 거실에 두거나 현관에 두면 좋다고 합니다.

언젠가 다이소에서 달항아리를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마침, 이사를 했고 현관 오브제를 고민하던 중 달항아리를 현관의 빈 곳에 두기에 딱 좋을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미신에 맹신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이소 달항아리는 인테리어로도 아쉽지 않을 정도로 괜찮아 보였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요. 허허

다이소에서는 유광, 무광 달항아리를 판매하는데, 사이즈는 3가지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무광항아리 대형을 선택해 집에 함께 왔습니다.

현관이나 거실에 바로 두어도 좋지만 화병이나 소금항아리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작은 항아리 모양으로 소금항아리를 만들어 두기도 했습니다.

소금항아리는 현관문으로 들어오는 악한 기운을 없애준다고 하여 현관문 근처에 두면 좋습니다.

이외에도 현관에는 물건을 많이 두지 않아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달항아리, 소금항아리 등을 두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현관문을 들어섰을 때 거울이 바로 보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인테리어나 풍수지리에 관심이 있다면 참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