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PC 모니터 베사마운트를 활용해 결합해 사용하면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어쩌면 본래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제대로 된 방법일지도 모르겠는데요. 문제는 적절히 연결할 방법을 찾는 것이 어렵다는 것 입니다.
이 글에서는 베사마운트(VESA홀마운트)를 활용해 간단하게 연결하는 방법을 직접 진행해 보면서 공유해 보았습니다.
미니PC 베사마운트 활용 모니터 연결방법
공간이 협소한 상태에서 PC를 사용해야 할 때 가장 처음 생각나는 것이 미니PC 혹은 스틱PC입니다. 이번에는 임시로 쓸 PC가 필요했습니다.
연결할 모니터는 삼성 LS27F350FHKXKR 모델이며, 미니PC는 HP Prodesk 400 G5 mini입니다. 간단한 웹서핑이나 영상시청은 충분히 가능한 i3-9100T가 탑재돼 있네요.

베사 홀을 사용할 예정인데, 별도로 부품을 구입하진 않고 몇 년 전 구비했던 벽걸이브라켓을 활용할 생각입니다.
미니PC 베사홀 마운트

각도조절이 가능한 벽걸이거치대에서 베사마운트만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모니터의 베사규격은 75×75이며 미니PC는 100×100입니다.
브라켓의 측면에는 벽걸이거치대와 결합할 수 있도록 돌출된 부분이 있었는데, 실톱으로 천천히 잘라냈습니다. 완벽한 자재가 없으면 있는대로 쓰면 되겠죠.

적당한 자재가 없다면, 베사마운트를 변환해주는 어댑터 등을 구입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결방법

먼저 최대한 모니터와 미니PC를 연결한 모습을 시뮬레이션 해 봐야 합니다. 특히 갖고있는 모니터의 베사홀이 어떤 방식인지도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LS27F350 모니터의 75규격 베사홀은 받침대를 연결해주는 부분이 걸려 마운트에 볼트를 4곳 다 체결할 수는 없었습니다.
볼트의 경우 벽걸이브라켓을 구입했을 때 여분을 잘 챙겨둬 이번에 활용할 수 있었는데, 맞는 볼트만 있다면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미니PC 모니터 연결 마무리

최종적으로 미니PC와 모니터를 연결해 봤습니다. PC자체의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기에 2곳씩만 볼트를 체결해도 안정적으로 연결이 됐습니다.

측면에서 본다면 이런 느낌일텐데요. 활용할 수 있는 자재만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연결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27인치의 비교적 큰 모니터라 HDMI배선도 미니PC를 잘 둘러 연결하니, 정면에서는 모니터어댑터와 PC어댑터 단 두 가닥의 배선만 보이겠네요.
마치며
이 글을 통해 미니PC와 모니터를 베사마운트를 활용해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 봤습니다. 갖고있던 자재를 활용해 소요된 비용이 없다는 것이 큰 만족이네요.
간단하게 뉴스기사나 웹서핑, 영상시청용으로 책상에 올려두고 활용하기에 딱 안성맞춤이 된 것 같습니다. 이 모니터의 거치대 바닥부분이 광활한 것만 단점이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