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샐러드 레시피 옛날치킨샐러드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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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샐러드

양배추샐러드 어릴 적 치킨을 시키면 함께 오던 샐러드가 있었습니다.

얇게 채 썰어진 양배추에 케찹, 마요네즈가 뿌려져 있었습니다. 느끼할 수 있는 튀김 요리를 산뜻하게 만들어주는 양배추 샐러드가 있어서 더욱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양배추는 위장에 도움을 주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가정에서 양배추 샐러드를 만들 경우 샐러드 소스가 고민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 때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샐러드 소스 케찹, 마요네즈를 가지고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양배추로는 샐러드, 찜, 무침, 볶음 등의 요리 재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양배추샐러드 재료는 양배추, 케찹, 마요네즈 입니다.

우선 양배추를 물에 담가 잘 씻어준 후 얇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꼭 얇게 채 썰어야 하고 물기를 제거 후 접시에 담아야 합니다.

양배추를 얇게 채 써는 것이 어렵다면 양배추 채칼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케찹과 마요네즈를 함께 섞어서 만들어 보려 합니다.

지퍼백이나 짤주머니에 케찹2, 마요네즈1의 양으로 넣어 줍니다.

케찹과 마요네즈를 조물조물 잘 섞어 주황색이 되면 됩니다.

그 후 한쪽으로 몰라주고 끝을 잘라줍니다.

접시에 담은 양배추 위에 뿌려주면 됩니다. 이렇게 양배추 샐러드가 완성되었습니다.

소스를 걱정할 것도 없이 간단히 완성할 수 있으니 양배추 샐러드를 더욱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케찹과 마요네즈를 섞지 않고 따로 뿌려도 괜찮으나 마요네즈의 경우 입구가 큰 경우가 있어 뭉테기로 뿌려질 수 있습니다.

입맛에 맞게 양은 조절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양배추와는 여느 소스와도 잘 어울리니 다른 샐러드 소스를 넣어 만들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