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집밥레시피
수육 수육 삶아서 김치와 함께 먹으면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날이 급작스럽게 추워 지기도 했고 김장을 하는 시즌이라 김장 김치에 가장 생각나는 음식은 보쌈이 아닐까 싶습니다. 갓 만든 김치에 수육 하나 얹어 먹으면 무엇도 부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수육은 삶아낸 음식을 말하고 보쌈은 김치에 싸 먹는 것을 말합니다. 간단하게 끓여 만드는 수육,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돼지고기 … Read more
치킨마요데리야끼덮밥 치킨마요데리야끼덮밥 남은 치킨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치킨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음식입니다. 하지만 먹다 보면 남는 치킨이 꽤 있습니다. 또한 냉동 치킨의 종류도 굉장히 많고 입맛이 없을 때 해동하여 먹으면 새로운 반찬이 되곤 합니다. 남은 치킨을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한 음식은 치킨마요데리야끼 덮밥입니다. 닭이 들어가는 요리 레시피 치킨마요데리야끼덮밥 레시피 덮밥의 종류는 굉장히 많습니다. 반찬이 … Read more
김밥전 김밥전 김밥이 남았다면 새로운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가끔 김밥을 만들어 먹곤 합니다. 여러 재료가 김에 둘러 쌓여 고소하면서도 하나씩 집어먹기에 좋은 음식. 김밥을 만들 때면 항상 20줄 만들어 가족들과 나눠 먹으면 완벽한 한끼가 됩니다. 다양한 김밥을 만들어 봤지만 기본으로 만든 김밥이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더 다양한 재료를 넣는다면 색다른 김밥을 맛 볼 … Read more
참치마요주먹밥 여행 갈 때, 도시락메뉴가 고민되거나 집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거창하게 차려 먹기도 싫고 간단히 먹고 싶을 때 추천하는 메뉴, 참치마요주먹밥 입니다. 넣고 싶은 재료를 섞어 동그랗게 만들어 한입에 쏙쏙 넣으며 따로 반찬이 필요가 없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요리입니다. 도시락에 넣어도 좋고 여행 갈 때 간단히 요깃거리로 좋은 메뉴는 주먹밥인 것 … Read more
배추된장무침 배추된장무침 김장철이 오면 배추와 무가 제철이라 그런지 굉장히 달고 맛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시기에 배추와 무로 요리를 하면 평소보다 더 맛있어 인기 있는 반찬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배추와 무로 할 수 있는 요리는 전, 찌개, 국, 찜, 반찬 등을 요리할 수 있으며 건강에도 좋습니다. 배추는 칼륨,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고 무는 천연 소화제로 항산화작용, 노화방지, … Read more
들깨무나물볶음 들깨무나물볶음 고소하게 만드는 방법 궁금하신가요? 최근 속병이 나서 최대한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먹으려 했습니다. 맛은 아무래도 자극적인 게 좋습니다.하하 하지만 속병이 나고는 손이 가질 않아 속 편한 음식만 찾게 되고 만들고 있습니다. 날이 추워 속도 움츠러들었나봅니다. 한동안 조심하고나면 금새 좋아지겠지요. 무와 배추를 활용한 요리가 속이 편해 자주 요리해 먹고 있습니다. 속병에는 고춧가루만 덜 들어가도 괜찮은 것 … Read more
김밥 김밥 초등학생 때 소풍을 가거나 운동회를 했을 때 설렌 마음과 함께 기대가 되었던 건 바로 도시락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소한 냄새가 집안 가득 퍼지고 맛있는 김밥이 탑을 이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종종 집에서 김밥을 만들어 먹곤 합니다. 왜 밖에서 사 먹는 김밥은 이 맛을 느낄 수 없는 지 아쉬울 뿐입니다. 김밥은 가장 기본으로 만들곤 합니다. 김밥은 … Read more
표고버섯 표고버섯 손질 법에 앞서, 어릴 땐 표고버섯의 향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뭔가 독특한 표고의 향에 거부감이 들어 손이 가질 않아 일부러 먹지도 찾아 먹지도 않았었습니다. 요즘에는 표고의 맛을 즐기며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깊은 향이 나는 표고는 요리할 때 자주 사용하여 감칠맛을 내는 데 좋고 몸에도 좋으니 일석이조입니다. 고기 식감이 나서 고기 대신으로 요리해도 … Read more
고구마사과카레 고구마사과카레 처럼 반찬이 많이 필요 없는 식사 메뉴가 있습니다. 볶음밥, 주먹밥, 카레밥, 짜장밥 등은 간단히 김치만 있어도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반찬이 고민이 될 때는 간단한 메뉴를 선택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카레밥의 노란색은 강황. 강황은 커큐민이 함유되어 있어 심혈관 질환이나 알츠 하이머 병, 대사 질환, 우울증, 피로감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잡내를 잡거나 카레 양념으로 … Read more
톳 에피소드 톳밥과 톳계란말이 레시피에 앞서, 예전에 바닷가 쪽으로 여행을 갔었습니다. 그 때 먹었던 다양한 해조류가 있습니다. 꼬시래기, 톳, 미역, 다시마 등이 있었는데 처음 본 것들이 몇 가지 있어 손이 가질 않더군요. 오독오독하니 재밌는 맛이라고 하길래 한 번 먹어봤습니다. 요즘엔 무침, 볶음, 밥 등으로 요리하여 먹곤 합니다. 왠지 냉장고에 없는 게 없어 도라에몽 주머니가 생각납니다. … Read more
